묻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 마음 아프지요 눈이 저렇게 펑펑 내리는대 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런 고생을 하고 언제까지 고통과 멸시를 당해야하나요 진짜 쓰레기들 때려쳐라 니네만 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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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1. 05 10:07
묻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 마음 아프지요 눈이 저렇게 펑펑 내리는대 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런 고생을 하고 언제까지 고통과 멸시를 당해야하나요 진짜 쓰레기들 때려쳐라 니네만 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