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제는 친구라며-현대고 이정재 한동훈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8646?cds=news_edit

 

학교 다닐 때 서로 존재도 몰랐을거라 생각했는데 .... 이제와서 웃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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