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애들이 다 들어왔어요.

어제 낮 2시에 집회 참석하러 나간 딸은 지난 밤 12시에 들어왔고요. 퇴근하고 집회 참석하러 간 아들은 날밤 새고 이제 들어왔어요. 눈이 많이 내리길래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들어오네요.

저, 애들 잘 키웠어요. 

***귀한 우리 아이들 고생 안하게 저 놈 좀 빨리 체포하고 구속하고 처벌하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