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reads.net/@loveho1004/post/DEaQaqHPcyl
한남동 집회 중 개방해주신 꼰벤뚜알프란체스코수도원 화장실에 갔더니 여자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10명씩 잘라서 수사님께서 수도원 곳곳의 화장실로 안내해주셨다고 하네요
마치 응원봉을 등불처럼 사탄을 쫓는 빛의 인도자 같아서 안내받은 분들도 감격
참 잊지 못할 풍경들이 많네요
작성자: 빛의 인도자
작성일: 2025. 01. 05 04:40
https://www.threads.net/@loveho1004/post/DEaQaqHPcyl
한남동 집회 중 개방해주신 꼰벤뚜알프란체스코수도원 화장실에 갔더니 여자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10명씩 잘라서 수사님께서 수도원 곳곳의 화장실로 안내해주셨다고 하네요
마치 응원봉을 등불처럼 사탄을 쫓는 빛의 인도자 같아서 안내받은 분들도 감격
참 잊지 못할 풍경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