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렬한 놈

85세이신 제 어머님이 윤가 보고 하신 말씀.

얼마나 못 났으면 저 때문에 이 난리가 나게 하냐고?

전두환이나 명박이도 똘마니들 데리고 폼이래도 잡고 갔는데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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