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수처장 오동운을 마지막으로 믿어봅니다

어제 체포 실패 및 철수는

그야말로 개망신이잖아요.

 

근데 법사위에서 본 오동운은

얼핏 보면 어리버리하지만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도 할 말은 끝까지 다 하더군요.

 

마지막 기회마저 놓쳐서 평생 조롱받지 말고,

윤씨측과 조율 일절 하지 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서 반드시 당당하게 윤석열을 체포하길..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