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주면 저희가 해주는일인데요.
어렵지도 않고 쉬운일인데도 항상 욕하면서 일을해요.
본인이 하는일도 거의없으면서요.
투덜대니깐 일도 잘안맡기는데도요.
종일 듣고있으니 참 힘드는데 어떻게 극복하는게좋을까요?
제가 제일 바로 듣는 자리고 저만듣게 욕하고투덜거려요.
하루종일 한시간도 일안하고 자기하고싶은일하면서 그래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1. 04 15:37
일을 주면 저희가 해주는일인데요.
어렵지도 않고 쉬운일인데도 항상 욕하면서 일을해요.
본인이 하는일도 거의없으면서요.
투덜대니깐 일도 잘안맡기는데도요.
종일 듣고있으니 참 힘드는데 어떻게 극복하는게좋을까요?
제가 제일 바로 듣는 자리고 저만듣게 욕하고투덜거려요.
하루종일 한시간도 일안하고 자기하고싶은일하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