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핵심이 경호처인것 같아요.
국방부차관은
수방사 55사단의 일반의무사병을
당장 경호처에서 철수시켜야죠.
현재 경호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곳이 지금 아무곳도 없다는 거죠?
공수처가 경찰과 함께 들어가도 협박하며 위협했다는거고
정상적인 공무집행도 막으면서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게다가 군까지 동원했고요.
경호처를 잡으려면 특수부대 같은 공권력이 동원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구속영장이 나와도
국힘의원들은 계속 방송으로 영장집행하는 기관을 협박하고
경호처도 영장집행 못하게 무력으로 막으면
영장집행도 어렵다는 거잖아요.
이건 명백한 반란이예요.
반란은 전원 체포하고 구금해야죠.
이게 상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