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럴리가 없잖아요
사람인데 뭐라도 잘하는거 있지않을까요?
근데 왜 자꾸 그런마음이 들면서 마음이 힘들까요.
태생에 부모없었고.
그래서 힘들게 살았고
공부 못 했고
학원한번 다녀보지 못 했고.
실업계 나와서
간호조무사하고있어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지만
제가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자존감없고요
우울한건지. 괴로운건지
아 친구도 없어요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01. 04 13:04
사실 그럴리가 없잖아요
사람인데 뭐라도 잘하는거 있지않을까요?
근데 왜 자꾸 그런마음이 들면서 마음이 힘들까요.
태생에 부모없었고.
그래서 힘들게 살았고
공부 못 했고
학원한번 다녀보지 못 했고.
실업계 나와서
간호조무사하고있어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지만
제가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자존감없고요
우울한건지. 괴로운건지
아 친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