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일들이 겹쳐 툭 치면 폭발할것 같아요.
젊을때 였다면 그냥 뛰쳐나가 무한정 뛰고ㅈ걸을것 같아요.
나이든 지금은 춥고 무릎이 안좋아 그것도 마음 뿐이네요.
한참 소리지르고 엉엉 울고 싶어요.
차 몰고 나가서 한적한데서 울고 올까요?
음주가무 안(못)하고 평소 참고 또 참는 스탈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심장이 아프네요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4 12:25
여러 일들이 겹쳐 툭 치면 폭발할것 같아요.
젊을때 였다면 그냥 뛰쳐나가 무한정 뛰고ㅈ걸을것 같아요.
나이든 지금은 춥고 무릎이 안좋아 그것도 마음 뿐이네요.
한참 소리지르고 엉엉 울고 싶어요.
차 몰고 나가서 한적한데서 울고 올까요?
음주가무 안(못)하고 평소 참고 또 참는 스탈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심장이 아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