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함과 비열함이 공존하는 얼굴
뭔가 덜떨어진 넙치 닮음
국힘 쪽 대부분이 그런데
이건 얼평이 아니라
주관적 인상을 얘기하는거니 태클 노노
윤석열: 사납고 거짓말 잘하는 악어상
추경호: 음습, 음흉한 말상
윤상현: 비열, 야비한 여우상
권영세: 탐욕, 고집스러운 바다물개상
권성동: 뭉개고 뻔뻔한 심해어상
임이자: 무식하고 거친 멧돼지상
배현진: 가면을 잘 쓰고 배신을 잘하는 너구리상
한덕수: 속을 드러내지 않지만 야욕이 큰 자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