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남자가 나와서 말하는 방송이었는데 여자가 아나운서였던가 대담프로같은건데 여자가 빙글빙글 웃으며 윤석렬부부얘기를 하는데 대놓고 '콜걸'이란 단어를 쓰는데 그래도 될까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부부 얘기를 방송에서 '콜걸'어쩌구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본얘기라면 저 정도로는 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화가 났어요.
물론 프랑스 말은 모르지만 자막으로 나오는건데 외교결례에 관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국제적으로는 완전히 저렇게 확실한 결론을 낸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