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지 돌아가실 것 같아서 온 가족 마음의 준비 중이에요. 남편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장례식에 오시지 말라고 미리 말씀 드리겠다고 하는데 이유가
친정부모님 모두 80 전후
저희 어머니가 고관절 골절 이후 절뚝이심. 그래도 당일 여행은 다니시긴 함.
친정 시댁 거리가 멈(서울 - 대구)
남편 말대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모시고라도 내려가야하는지?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4 10:40
저희 시아버지 돌아가실 것 같아서 온 가족 마음의 준비 중이에요. 남편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장례식에 오시지 말라고 미리 말씀 드리겠다고 하는데 이유가
친정부모님 모두 80 전후
저희 어머니가 고관절 골절 이후 절뚝이심. 그래도 당일 여행은 다니시긴 함.
친정 시댁 거리가 멈(서울 - 대구)
남편 말대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모시고라도 내려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