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일파 척결과 공수처는 노무현 대통령의 숙원이었음.

사법연수원 때 "고졸" 로 무시하고

대통령이 되서도 "고졸대통령"이라 조롱하던 집단들

즉, 친일파, 내란당, 사법부, 검찰조직이 있었죠.

그 중에 뇌물도 본인 실명 계좌로 받아먹던 썩은 검찰조직을 

유일하게 수사, 기소할 수 있는 조직인 공수처를 노통이 만들고 싶어했으나 민주당에서까지 반대하고 나서서 이루지 못했지요.

결국 검찰놈들이 노통을 죽게 만들었고

문통이 그 숙원을 이뤘으나 오늘 보셨듯 구성원부터 힘도 없는 일개 부처정도로 만들어 버린게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입니다.

비리 감사 받기 싫어 민정수석실도 없애버린 놈이 공수처는 지멋대로 없앨 수 없으니 무용지물 만들었는데 이번에 큰 기회를 발로 차버렸네요.

 

하지만 이번에 보셧듯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공수처 없음 검찰이 또 가로챘겠죠)

저 집단은 자정능력이 1도 없어요. 

정권바뀌면 제대로된 공수처장 임명하고 조직 늘리고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절대 없애면 안됩니다.

 

대문에 문프의 공수처 글보고 적습니다.

본래 공수처는 노통의 개혁의지가 담긴 수사처였고

시스템만 중요한게 아니라 운용하는 자, 즉 인적구성이 더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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