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라서 몇시간 서 있었더니 허리 뻣뻣 져려
집회장 옆 개방된 건물 안으로 들어 와 있어요
이제 12시인데
졸리고 춥네요
젊은 청년들 소녀소년떼들은 생생
ㅋㅋㅋ
너무 민중가요만 나와 좀 졸림요 ㅋ
전봉준투쟁단 할배들도 ㅠㅠ70대들 건물 안에 계십니다
저도 그 옆에 벽에 쪼그리고서
졸음 깰겸 글 올립니다
민주노청티브 많이 봐 주시고 지켜 봐주세요
오늘도 귀엽고 재미난 깃발 많이 봤어요 ㅋ
불꽃남자정대만 나왔다는데 못 봤네요
그렇게 제 시력은 ㅠㅠ 제 얼굴도 거의 못 보는 ㅠㅠ
그럼
윤석렬을 감빵으로
투쟁투쟁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