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생각엔

왠지 그 술고래는 어느날 갑자기 

급사해서 발견되고

그 여편네는 종적을 감추고 안보일거 같네요

어디로 몰래 해외로 튄다든지..

뇌나 심장쪽에 갑자기 문제가 와서일수도 있고

스트레스로 그럴수도 있고 술로 그럴수도 있고

이런 생각하기 싫지만

복잡한 상황에 지친 여자가 주술을 걸고

모든것을 스스로 끝낸뒤 본인은 홀연히 종적을 감추고

해외에서 이름과 얼굴 바꾸고 쌓아둔돈 쓰면서 사는걸로...

 

잡혀서 감빵가는게 맞지만

뭔가 그런예감이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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