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권력에 적당히 순응하라는
비겁한 교훈을 가르쳤던 600년의 비겁한 역사를 청산해야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WSAlQ7Da3Dw?si=PAlwMPxg1f74layU
작성자: 그리운 분
작성일: 2025. 01. 03 22:24
지금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권력에 적당히 순응하라는
비겁한 교훈을 가르쳤던 600년의 비겁한 역사를 청산해야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WSAlQ7Da3Dw?si=PAlwMPxg1f74la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