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고리즘으로 뜨는 윤의 사주

내년 ㅡ그니까 올해 살아있지 않다는데, 한두명도 아니고.

그런 것 보고 드는 생각이, 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역사엔 그런 경우, 자살당한 권력자들이 많잖아요. 애들도 살아있단 자체가 엮인게 많은 사건과 인간들에겐 부담스러울테니...한큐에 죄를 다 안고 사라지는게 좋은 종자들도 많을 거예요.

이것저것 생각하면 걍 지가 걸어나오는 게 구차한 목숨 부지할 방법을 찾는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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