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일은 남편과 가기로 했어요!

허탈해서.... 내일 남편하고 집회 갈려구요. 나이 50중반에 여기저기 아프지만 이대로 우리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게 할수없네요...아들이 첫휴가 나왔는데 경호처에 일반 군인 청년들도 있다니 더 화가 나네요... 아들이 계엄 나던날 싸이렌 울리고 전쟁난줄 알았대요... 에구 아직 애기인데  정말 나라를 지켜야한다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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