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나갔어요.
선불 계산인데 내가 낼게 하더니 카드를 한참 찾고 나선
지갑을 두고 왔다고 그래서 제가 계산했어요.
내가 낸다고 했으니까 돈을 보내줄게 해서 그런갑다 하고 밥을 먹었죠.
다 먹고 나서 잘먹었다고 인사하니까
자기가 냈으면서 무슨 인사를 하냐고??
이렇게 계산이 희미한 언니와 오늘로서 끝이네요.
저번에도 다음에 내가 살게 하면서 얻어먹더니
작성자: 밥값
작성일: 2025. 01. 03 20:25
아는 언니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나갔어요.
선불 계산인데 내가 낼게 하더니 카드를 한참 찾고 나선
지갑을 두고 왔다고 그래서 제가 계산했어요.
내가 낸다고 했으니까 돈을 보내줄게 해서 그런갑다 하고 밥을 먹었죠.
다 먹고 나서 잘먹었다고 인사하니까
자기가 냈으면서 무슨 인사를 하냐고??
이렇게 계산이 희미한 언니와 오늘로서 끝이네요.
저번에도 다음에 내가 살게 하면서 얻어먹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