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이후로 일상생활이..
새해 되어도 새해 느낌 없..
오늘은 정말 최악이에요
직업군인 아닌 의무병들 트라우마 생기게 만들고
정작 거리에서 집회하는 약자에게만
강압적인 경찰에 화가 나고..
개산책 시키는 영상 보니, 개사과 떠오르며
내가 대통령 되면, 이명수 기자 녹취 목소리가 겹쳐
경국지색하고 거리가 먼 박색에
나라가 뒤흔들린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 진정이 안됩니다.. ㅠㅠ
마음 가라앉혀도 다시 화나고..
혹시 저만 이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