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상목 신년사가 용사비등

용과 푸른 뱀이 하늘로 올라가길 바라는 해라는데

용은 괜히 임금 즉 윤을 말하는거 같아서

윤이 이번해에도 올라가길 원한다는 걸 에둘러

말하는거 같아요

너무 이 시국땜에 피폐해져서

맘이 아프고 무기력하네요

이젠 뉴스보는것도 질렸어요

고위공직자들은 다 썪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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