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푸른 뱀이 하늘로 올라가길 바라는 해라는데
용은 괜히 임금 즉 윤을 말하는거 같아서
윤이 이번해에도 올라가길 원한다는 걸 에둘러
말하는거 같아요
너무 이 시국땜에 피폐해져서
맘이 아프고 무기력하네요
이젠 뉴스보는것도 질렸어요
고위공직자들은 다 썪었어요
작성자: ㄴㄱ
작성일: 2025. 01. 03 19:06
용과 푸른 뱀이 하늘로 올라가길 바라는 해라는데
용은 괜히 임금 즉 윤을 말하는거 같아서
윤이 이번해에도 올라가길 원한다는 걸 에둘러
말하는거 같아요
너무 이 시국땜에 피폐해져서
맘이 아프고 무기력하네요
이젠 뉴스보는것도 질렸어요
고위공직자들은 다 썪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