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각 요직에 자기 말 들을 자들만 심고,세금 써 제끼며

자리 하나씩으로 말 잘 듣고 명령을 따를 자들 심고,

권력 앞에 ㄱ 노릇하는 사악한 쭉정이들을 곳 곳에 심고,

 

계엄으로 영원한 권력 놀이 꿈꾸며 

김건희는  대통령 놀이하고

윤석열은  정신 나간 것들과 술로 우쭈쭈 도원결의하고

국민 민생은 언론과 고위공직자들이 포장해 주고 

천년만년 이 나라의 왕으로 살려고 야무지게 준비 했구나..

 

검찰.경찰.법원.기재부.국방.언론등.. 그리고 오늘 공수처까지

허허실실 술 마시는 척 야무지게 준비 했구나.. 보여 준 하루..

 

그나마,,국회 민주당이 190석이상이라 계엄이 실패하고

지금 그동안 윤거니가 쌓아 놓은 교활한 탐욕이 들어 나는 한 달이였다.

 

윤석열과 김건희와 그들에게 충성 한 부역자들과

헌법의 심판으로 최고로 무서운 형벌로 응징 될 것이다.

식민지배범 일본과 동급의 악마들로 기록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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