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이 이렇게 힘없이 무너지는 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화가 나요.
저보다 윗선에 저렇게 무능력한 자들이 앉아 호의호식하고 있었다는 게 치가 떨려요.
무능한 공수처장과 교활한 최대행에게 반드시 이 실패의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어요.
경호원들 무장한 줄 뻔히 알면서 무기도 안들고 간 게 정상이냐?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언론사에 뿌리고 앉아있냐?
작성자: 무명인
작성일: 2025. 01. 03 17:14
공권력이 이렇게 힘없이 무너지는 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화가 나요.
저보다 윗선에 저렇게 무능력한 자들이 앉아 호의호식하고 있었다는 게 치가 떨려요.
무능한 공수처장과 교활한 최대행에게 반드시 이 실패의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어요.
경호원들 무장한 줄 뻔히 알면서 무기도 안들고 간 게 정상이냐?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언론사에 뿌리고 앉아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