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갑차는 쇼 였구나.. 멍..

장갑차는그냥 보여주기 눈속임일뿐.

 

많은 인력에 장갑차에..

그냥 화려하게 왔다갔다 했을뿐

난 그냥 할만큼 했다 이건가

 

 

공수처장은 체포하러 가는척 했을 뿐.

가서 온국민 카메라 안보이는 곳에서

서로 만나 작전만 짜고 온것은 아닌 것인지..

 

 

전세계 떠들석하게 생중계 하도록 체포하러 가서

2800명 그 많은 경찰 인력, 장갑차 대동하고서는

뭐 하나 그냥 활용하지도 못하고

집주인이 문 안열어주니 그냥 온다는게

말이나 되는 장난질인지..

 

이토록 공무집행을 방해해도

그저 안녕히계세요 하고

돌아나오면 되는것인가?

 

최루탄에 물대포에 맞고 얻어터지고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병신되고 죽고.. 했던

국민들만 역시 바보 개돼지였구나

 

모조리 갈아치워야 할 집단이라는것을

확인했을 뿐.

 

오늘  체포하러가는 행렬을 보면서

실낱만큼 기대했던 내가

나도 모르게 또 믿고서 

잠시 설레이고 흥분했던 내가

너무나 부끄럽고   화난다

 

저들은

그 벌을 꼭 받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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