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3일 근무하는데
월급이 확 깎였어요.거의 반가까이..
기본급이 작다보니
주3일은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솔직히 너무 아니에요..아무리 생각해도..
1년을 버텼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1년을 보내려니 얼굴보기 괴로워요..
프리로 일하면 조금은 벌수 있는데...
남편도..자기가 중소기업에 대해 잘모르지만 들은중에...
너희 회사사람들이 최악인거 같다..고..(텃세와 괴롭힘)
전 50중반이구요..둘째가 아직 고3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