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물 공수처~~?

 

아침밥도 못먹고 눈떠서 지켜봤는데

점심시간이 지나가네요

 

 

윤도 창피하지만

이렇게나 오랫동안 체포 못하는 우리 현상황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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