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까지 외면
관리자 암말 없음.(수고했단 형식적 말도 없음)
계약직이 알아서 짐을 쌈
계약직 퇴사. 그 후
이이직확인서 해달래니까
갑자기 문자로 보안서약서 써야
퇴직처리해준다고 메일로 보내라고 함.
퇴사 전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그동야 얘기도 못하고 고생 많았는데
이거 사인해야 퇴사절차 밟아준다 함.
계약직 직원 비참한거 맞나요?
작성자: 계약직
작성일: 2025. 01. 03 11:09
마지막 날까지 외면
관리자 암말 없음.(수고했단 형식적 말도 없음)
계약직이 알아서 짐을 쌈
계약직 퇴사. 그 후
이이직확인서 해달래니까
갑자기 문자로 보안서약서 써야
퇴직처리해준다고 메일로 보내라고 함.
퇴사 전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그동야 얘기도 못하고 고생 많았는데
이거 사인해야 퇴사절차 밟아준다 함.
계약직 직원 비참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