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에도 어젯밤 늦게도 그곳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82님들,물론 언제나 온힘을 다해 애써주시는 82 모든님들이 새삼 뭉클하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작성자: 모두모두 감사
작성일: 2025. 01. 03 10:02
지금 이시각에도 어젯밤 늦게도 그곳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82님들,물론 언제나 온힘을 다해 애써주시는 82 모든님들이 새삼 뭉클하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