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 장갑차까지 투입

관저 내부에서 이쪽이랑 저쪽이랑(경찰이랑 경호처 직원이랑)

멱살 잡고 치고 박고 있대요 

이젠 일말의 인간적인 온정주의도 없다.

 

국민이 다 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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