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내부에서 이쪽이랑 저쪽이랑(경찰이랑 경호처 직원이랑)
멱살 잡고 치고 박고 있대요
이젠 일말의 인간적인 온정주의도 없다.
국민이 다 깨어 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03 09:39
관저 내부에서 이쪽이랑 저쪽이랑(경찰이랑 경호처 직원이랑)
멱살 잡고 치고 박고 있대요
이젠 일말의 인간적인 온정주의도 없다.
국민이 다 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