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끝까지 추태, 발악, 머저리 인증이네요.

이 정도면 관저 어디 숨어있겠어요.

사지를 붙들려 발버둥 치며 끌려나올 수도.

무엇이든 최악, 그 이상을 보여주는

너와 너를 뽑은 지지자들.

부끄러움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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