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관저 어디 숨어있겠어요.
사지를 붙들려 발버둥 치며 끌려나올 수도.
무엇이든 최악, 그 이상을 보여주는
너와 너를 뽑은 지지자들.
부끄러움이 없구나.
작성자: 최악
작성일: 2025. 01. 03 09:27
이 정도면 관저 어디 숨어있겠어요.
사지를 붙들려 발버둥 치며 끌려나올 수도.
무엇이든 최악, 그 이상을 보여주는
너와 너를 뽑은 지지자들.
부끄러움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