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분이 결혼한 따님이 매번 행사때도 부모님께 용돈을 크게 쏜다고 해서.. 부럽다했더니, 그 동생들 용돈도 가끔 주고 취준생 동생에겐 필요한 학원비까지 준다고 자랑하는데..
아들 가진 난,, 동생들 형편까지 고려하는게 그리 이뻐 보이지 않는데,, 제가 넘 야박한가요
물론 그 따님은 큰 회사에 댕겨요
작성자: 자랑인가?
작성일: 2025. 01. 02 21:23
동료분이 결혼한 따님이 매번 행사때도 부모님께 용돈을 크게 쏜다고 해서.. 부럽다했더니, 그 동생들 용돈도 가끔 주고 취준생 동생에겐 필요한 학원비까지 준다고 자랑하는데..
아들 가진 난,, 동생들 형편까지 고려하는게 그리 이뻐 보이지 않는데,, 제가 넘 야박한가요
물론 그 따님은 큰 회사에 댕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