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미애의원님

김용형이라는 작자가 추미애의원님 뺌따귀를 때리고 싶단 소리를 했다니 이런 오라질X을 봤나, 내가 네 아구창을 날려서 눈이 뒷통수에 박히게 하고 싶구만  이런 땀을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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