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근데 이제 파면 안 시키고 싶어도 시키겠어요

 

 

이 분위기 어쩔거예요 

무슨 이상한 사람 하나가 물을 잔뜩 흐려놔서

뭐 덮어줄래야 덮어줄 수가 없게 

계속 망치고 있으니 이제 부모에게도 내논 자식 되듯

팽당할듯요 휘말리기 싫어서

 

무당이 말년 운 안 좋으니 조심하라곤 안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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