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쇼핑백을 들고 편의점에 갔는데
둘러보다가 누구는 훔쳤을까 의심하고, 누구는
의심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편의점에 쇼핑백 들고오는 사람이 저만 있은건 아니지 않을거 아니에요. 화장하고 그래도 브랜드옷입거나 그렇게 백화점 지하상점 같은곳 같을때는 한번도 그런 의심 안받아봤구요, 화장끼없고 눈썹도 안그리고 집에서 입는 바지 같은거 입고 편의점 가니 그런 취급 받았습니다. 아직도 충격에서 잘 안 벗어나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2 16:45
똑같은 쇼핑백을 들고 편의점에 갔는데
둘러보다가 누구는 훔쳤을까 의심하고, 누구는
의심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편의점에 쇼핑백 들고오는 사람이 저만 있은건 아니지 않을거 아니에요. 화장하고 그래도 브랜드옷입거나 그렇게 백화점 지하상점 같은곳 같을때는 한번도 그런 의심 안받아봤구요, 화장끼없고 눈썹도 안그리고 집에서 입는 바지 같은거 입고 편의점 가니 그런 취급 받았습니다. 아직도 충격에서 잘 안 벗어나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