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여자는 무슨복이 많아서...

남편사랑듬뿍받고, 

평생 일도 안하고

자식들 다 영과고 가고 워낙 뛰어나니  입시 하나도 모르고 학교에서 다 알아서..

기숙사가서 애뜻해만 하고요

아픈데도 없고, 그저 인생을 감사하면서 저렇게 살수 있는걸까요...

내 가까운 곁의 인생이 너무 부러워서... 그냥 푸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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