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사랑듬뿍받고,
평생 일도 안하고
자식들 다 영과고 가고 워낙 뛰어나니 입시 하나도 모르고 학교에서 다 알아서..
기숙사가서 애뜻해만 하고요
아픈데도 없고, 그저 인생을 감사하면서 저렇게 살수 있는걸까요...
내 가까운 곁의 인생이 너무 부러워서... 그냥 푸념 해봅니다.
작성자: rmduwk
작성일: 2025. 01. 02 16:03
남편사랑듬뿍받고,
평생 일도 안하고
자식들 다 영과고 가고 워낙 뛰어나니 입시 하나도 모르고 학교에서 다 알아서..
기숙사가서 애뜻해만 하고요
아픈데도 없고, 그저 인생을 감사하면서 저렇게 살수 있는걸까요...
내 가까운 곁의 인생이 너무 부러워서... 그냥 푸념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