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절임 배추로 주문했는데
덜 절여져서 온거같아요.
그래서 액젓 양념간을 좀 쎄게한다고했거든요.(소금 없이 액젓만)
김장 당시에는 짭조름하니 괜찮았는데
보름 지난 지금 다시 먹어보니
좀 싱겁습니다.
소금을 안쳐서 그럴까요
소금에, 까나리, 멸치액젓을 김치 국물에 좀 섞어서
뿌려주면 어떨까요?
윤석열 다음으로 김치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2 14:12
해남절임 배추로 주문했는데
덜 절여져서 온거같아요.
그래서 액젓 양념간을 좀 쎄게한다고했거든요.(소금 없이 액젓만)
김장 당시에는 짭조름하니 괜찮았는데
보름 지난 지금 다시 먹어보니
좀 싱겁습니다.
소금을 안쳐서 그럴까요
소금에, 까나리, 멸치액젓을 김치 국물에 좀 섞어서
뿌려주면 어떨까요?
윤석열 다음으로 김치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