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함께 나누게 되는데요..
엄마로서 집안, 유전자의 나쁜 점들을 얘기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침묵하고 스스로 보이는 걸 보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나쁜 역사는 되풀이된다가... 개인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
친정은 불화의 유전자
남편 집안은 한량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작성자: 러너스 하이
작성일: 2025. 01. 02 12:12
얘기를 함께 나누게 되는데요..
엄마로서 집안, 유전자의 나쁜 점들을 얘기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침묵하고 스스로 보이는 걸 보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나쁜 역사는 되풀이된다가... 개인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
친정은 불화의 유전자
남편 집안은 한량의 유전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