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두드러기 환자인데 저도 알수없는 상황에서 피부 여기저기가 빨개지는데
그걸 꼭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지인이 지적을 하네요. 일일히 만성두드러기라 일상적으로 이렇다고 설명하기도 귀찮은데
왜 남의 외모갖고 왈가왈부 무례한거 모르나요?
지인이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다리가 불구인 사람한테 지나가다가
" 님 다리가 불구에요!! 못걷네요!"
이러는 거랑 똑같은 상황인데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2 10:59
만성두드러기 환자인데 저도 알수없는 상황에서 피부 여기저기가 빨개지는데
그걸 꼭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지인이 지적을 하네요. 일일히 만성두드러기라 일상적으로 이렇다고 설명하기도 귀찮은데
왜 남의 외모갖고 왈가왈부 무례한거 모르나요?
지인이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다리가 불구인 사람한테 지나가다가
" 님 다리가 불구에요!! 못걷네요!"
이러는 거랑 똑같은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