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남동에 있기는 한건가요?

문득 든 생각이

거기 있기는 한가?

땅굴이라 파서 도망갔을지

워낙에 기상천외한 짓을 하는 인간들인지라

 

답답하니 별 생각을 다합니다.

 

나 같으면

검찬총장 까지도 감지덕지하여 살다가

퇴직하여

돈도 썩을만큼 있겠다.

시간도 되겠다.

좋아하는 해외여행 하면서 명품이나

사모으고

유유자적 살았으련만

과욕이 화를 부른다고

분에 넘치는 자리를 엿보고,탐낸 어리석은 죄

제대로 받지 싶네요.

무능한게 악하기 까지 하여

계엄시에 내린 명령을 들으면 소름이 ...

굿을하고 별 짓을 해도

깜빵행은 피할 수 없을텐데

인간만사 새옹지마.

 

잘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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