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간절히 같이 기도해주셨는데
오늘 오전.....별이오빠가 너무 힘들어해서 보낼수밖에 없었답니다ㅜㅜ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라고 하신 어머님 말씀이 너무 아프네요
부고장에 적힌 21세
꽃같은 나이
어쩌면 좋아요
감히 어떤 말을 덧붙일수있을까요
이제 하늘에서 더이상 힘들지않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별이오빠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리고
더이상 우리 아이들을 어이없는 이유로 잃고싶지않습니다
군장병 수송차량에 안전벨트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의무법제화하는 청원입니다
제발 잠깐 시간을 내시어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C696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