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때는 입술 두꺼운거 흉봤는데 지금은 천지개벽된 것 같아요.

화난것도 아닌데 입술 두껍다고 화나서 입 나왔냐고 하고요. 썰어서 세접시 이런얘기도 했었지 않아요? 제 친구는 입술이 얇아서 부러워서 저는 입술을 안으로 집어넣고 다닌다고 힘들었어요.

근래도 지인 남자가 여자는 입술이 얇아야지~ 이러는데. 요즘 여자들은 왜 입술을 두껍게 만드는거죠? 이게 미라면 저는 두꺼운 입술 좀 당당하게 다닐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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