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들이
거의 나라를 잃을뻔한 트라우마처럼 느껴져요
올해가 광복 80주년이라는데
행사를 아주 크게 했음 좋겠어요
온국민들 한데모여 울고 웃고 떠들고 놀고
또 그날을 기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작성자: 새삼
작성일: 2025. 01. 01 20:38
12월의 일들이
거의 나라를 잃을뻔한 트라우마처럼 느껴져요
올해가 광복 80주년이라는데
행사를 아주 크게 했음 좋겠어요
온국민들 한데모여 울고 웃고 떠들고 놀고
또 그날을 기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