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되는 울아들 벌써 군대고민이네요
아들이 평발이라 본인은 공익일거라 확신하길래
오늘 제가 평발이라고 모두 공익인거 아니라니까 또 우울모드네요
어떻게든 안갈수는 없냐고 묻길래 제가 인구가 줄어서 면제는 거의 없다 말해줬어요
공부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 심각하게 해보면 좋겠어요
작성자: 111
작성일: 2025. 01. 01 17:25
중3되는 울아들 벌써 군대고민이네요
아들이 평발이라 본인은 공익일거라 확신하길래
오늘 제가 평발이라고 모두 공익인거 아니라니까 또 우울모드네요
어떻게든 안갈수는 없냐고 묻길래 제가 인구가 줄어서 면제는 거의 없다 말해줬어요
공부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 심각하게 해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