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하여 기분상 동네 근처 목욕탕에 갔어요
아주 간만에 갔는데 목욕탕비가 9000원
ㅎㅎㅎ
목욕탕비 내면서 새삼 우리나라 물가 장난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요
내가 버는 돈은 한계가 있는데 물가는 매일 치솟고 진짜 살기 힘들다란 말이 절로 나네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1 11:48
새해 맞이하여 기분상 동네 근처 목욕탕에 갔어요
아주 간만에 갔는데 목욕탕비가 9000원
ㅎㅎㅎ
목욕탕비 내면서 새삼 우리나라 물가 장난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요
내가 버는 돈은 한계가 있는데 물가는 매일 치솟고 진짜 살기 힘들다란 말이 절로 나네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