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오땡입니다!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윤석열이라니 국민들이 힘든 새해를 시작했네요.

아래 나이 얘기가 나와서 저도 적어봅니다.

71년생 돼지띠라 55세가 됐네요. 오땡!(화투용어예요) ㅎㅎㅎㅎ

외국에 나가야 만 나이 얘기하지 대한민국 땅에선 예전부터 사용하던 한국나이로 말하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엄마 뱃속에서 1년 지낸걸 나이로 계산해서 나온 방식이니까요.

 

이제 육십이라는 나이가 얼마 안남았다니, 인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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