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복을 기다리던 마음으로

한달도 지겨운데

광복을 기다리던 세월은 얼마나 길었을까요? 

 

지치지 말고 버텨야 겠습니다.

 

그분들이 지쳤다면 

내가 어떻게 이 좋은 나라를 만났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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