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들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다들 나름의 사정은 있는데, 

그걸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남을 탓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잘하든 못하든 결과위주보다는

다들 나름 과정에서 최선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이 되었든 내가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나부터 돌아보고

남탓하지 말자구요. 

주변서 보고 듣기만 해도 피곤해서요. 


(정치얘기는 아니지만 ㅁㅊ것들은 끌어내리고

일상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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