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당하게 맞서겠다더니 드럽게 질질 끄네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더니 드럽게 질질 끄네요. 

진짜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 

지가 질러놓고 계속 숨어서 질질 끄는게

비겁을 넘어서서 너무 빙신같네요. 

이렇게 사느니 그냥 ㅈㅅ해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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