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모부가 80중반이신데, 지금 음식을 전혀 못드시고 위독하신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저를 많이 이뻐해주시던 분인데, 지역도 멀고 한 10년정도 못만났어요.
저희 엄마랑 이모, 이모부는 자주 보시고요..
그런 이모부가 오늘 내일하신다는데,..........
이모께 연락한번 하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_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31 11:00
제 이모부가 80중반이신데, 지금 음식을 전혀 못드시고 위독하신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저를 많이 이뻐해주시던 분인데, 지역도 멀고 한 10년정도 못만났어요.
저희 엄마랑 이모, 이모부는 자주 보시고요..
그런 이모부가 오늘 내일하신다는데,..........
이모께 연락한번 하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_ㅠ